'감동주의: 대구 시민 여러분 꼭 봐주세요!!!'
여성혐오, 엘리트주의가 뒤섞인 발언을 쏟아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의 팬”
박근혜 정부 당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각 언론사에 내용 증명을 보냈다.
11일 한국갤럽이 발표했다
”최순실 조카라는 인물은 나를 때린 사람이 아니었다”
"과거 정권 문제라 화가 나긴 하지만 지금 우리 삶을 위협하진 않는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도 하락했다.
40대의 지지도가 가장 굳건했다.
북미정상회담 결렬, 미세먼지 악화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었다
자유한국당의 희망?
꽤 오랜 시간 준비했다
전원책은 유시민이 다시 정치를 하면 잘 할 것이라고 봤다.
익숙한 광경이다
116회
독창적 성장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심에서 징역 20년, 벌금 200억 선고받았다.
법정에서 혐의를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30일에 재논의 한다